넨도로이드 1150 - 라이터/알트리아 펜드래건 (얼터)

첫 블로그 리뷰글은 페이트 넨도로이드

 

흑총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처음으로 리뷰해보고자 하는 넨도로이드는 페이트의 인기캐릭터 알트리아 펜트래건의 라이더 얼터버전 입니다

 

 

 

놓치지말고 예약하자

 

작년 여름 원더풀 하비 페스티발에서 현장판매 및 예약판매를 받았습니다

 

원하비 한정 물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물이 부족하기에 관심이 간다면 제때제때 예약하거나 발매당시 빠르게 구하는걸 추천합니다

 

 

내부 구성품

 

리요페이스에 가장 눈길이 간다

 

내부구성품은 요즘 넨도로이드들에 비하면 많은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리요페이스가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만족....압도적 만족

 

기본포즈

나를 찍고 싶다고?

사실은 팬티를 찍고 싶다고?!

 

 

 

한번만이야

?!

 

특이한 점으로는 팬티의 면적이 다른 넨도들 보다 적습니다

 

리요페이스 버전

 

저격총과 함께

 

리요페이스 버전은 단순화시킨 전용 헤드와 세트입니다

 

 

 

촬영후 뒷정리

응?

안 도와줄거면 비켜

 

리요페이스는 개그 느낌을 내기에 적합합니다

 

단점을 찾아보자면

 

 

자세히보면 틈이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배와 치마사이의 틈이 살짝 존재해 치마가 조금 흔들 거립니다

 

제것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촬영 내내 좀 거슬렸습니다

 

그것 외에는 팔다리가 많아서 포즈를 잡을때 귀찮았던거 말고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블로그를 해보고 사진도 초보라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색감이 다 다르지만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 블로그 리뷰넨도라 더 기억에 남을 넨도입니다

 

 

빵야 빵야

 

 그럼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