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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1177 - 알트리아 펜드래건: 레이싱 ver.

넨도로이드

by 기만은 싫어 2020. 6. 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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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넨도리뷰는 레이싱 세이버

엄청 기대된다

 

이번에 리뷰할 넨도는 레이싱밥 입니다

 

레이싱 시리즈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에 페이트도 같이 넨도로 나오길래 사게 되었습니다

 

 

이정도 구성품이면 이제는 만족스럽다

 

구성품은 구부려진 팔 다리와 우산과 칼 등이 있습니다

 

요즘 넨도는 구성품이 너무 적다보니 구부려진 다리만 넣어줘도 만족스럽습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우산 밑부분 파츠를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명불허전 세이버 시리즈

특이하게 기본표정이 정면이 아니다

 

꺼낸 직후의 기본포즈 입니다

 

망토는 탈부착이 가능한 편으로 손쉽게 떼네어 집니다

 

 

펄럭 펄럭 

 

포니테일과 함께 망토도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별개로 리본이 고정형태가 아니라서 엄청나게 움직입니다

 

 

마치 창과 같다

 

망토가 있어서 약간은 멋진 포즈도 취해줄 수 있습니다

 

 

팔이 은근히 안 모인다

 

박스 예시 사진중에도 있는 팔을 모은 자세 입니다

 

주의할게 어깨를 쭉 뻗은 팔 파츠의 것으로 교체를 하지 않으면

 

 

ㄴㅇㄱ

 

팔이 모이질 않고 상상도 못한 정체가 되어버립니다

 

 

우물쭈물

 

이 부끄러워하는 포즈가 마음에 들어서 산 사람도 많을것같습니다 

 

 

물론 우산포즈도 좋다

 

우산이 의외로 무거워서 머리뒤의 리본에 받치는 식으로 세워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팔이 뒤로 꺾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우산은 역시 돌려야 해

 

당연하지만 돌아갑니다

 

 

600b 왕밥 과의 비교

왕밥과 비교해보자

 

이번에 재판을한 600b 왕밥과 차이점이 꽤 있습니다

 

레이싱이 더듬이가 안 빠진다든가 색깔이라든가 눈 크기라든가 등등

 

 

둘다 들어있는 웃는 표정

 

왼쪽이 레이싱밥이고 오른쪽이 왕밥입니다

 

색깔이나 눈크기나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리요파츠와는 머리 규격이 맞지않다

 

세이버 리요파츠와는 표정은 들어가지만 머리는 홈의 크기가 맞지않아 끼울 수 없습니다

 

 

그래도 표정은 들어간다

 

리요파츠는 안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리뷰를 마치며

바이바이

 

이번 넨도는 기대를 많이 했던 넨도라 움짤을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세이버 캐릭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다른 레이싱 시리즈 넨도들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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